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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소화약제교체
포소화약제는 일반 유류화재에 사용하는 수성막포(AFFF)와 알코올 등 수용성 인화성 액체 화재에 사용하는 알콜형포(AR-AFFF)로 크게 나뉩니다. 국내 기준에서는 포소화약제가 과불화옥탄술폰산(PFOS)과 과불화옥탄산(PFOA) 계열 물질을 함유하지 않도록 정하고 있어, 관련 규제 이전에 사용되던 약제는 순차적인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제는 저장 중 시간 경과와 온도 변화, 성분 분리 등으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정기적인 상태 확인이 권장됩니다. 약제 교체 주기나 정확한 규제 적용 여부는 제조사 확인이 필요한 부분으로, 저희는 전문소방공사업체로서 실제 배출과 교체 시공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수성막포 AFFF
일반적인 유류화재에 사용되는 포소화약제로 신속한 질식소화 효과를 목적으로 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제 유형입니다.
알콜형포 AR-AFFF
알코올 등 수용성 인화성 액체 화재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내알코올형 포소화약제입니다. 저장 물질의 특성에 맞춰 선택합니다.
규제 대응
PFOS, PFOA 계열 무함유 기준에 맞춰 기존 약제의 교체 필요성을 검토합니다. 정확한 성분 확인은 제조사 자료를 함께 참고합니다.
작업 절차
가압수와 기존 포소화약제 원액을 배관에서 배출합니다.
블래더 손상 등으로 오염된 가압수가 있다면 함께 폐기물로 처리합니다.
좌우상하 후렌지를 분리하고 내부를 세척합니다.
신품 가스켓과 볼트너트로 교체하며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준에 맞는 포소화약제를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게 주입합니다.
액면계를 확인하고 주변 배관을 정리하며 현장을 마무리합니다.
약제 주입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표현할 만큼 속도 조절이 중요한 작업입니다. 너무 빠르게 주입하면 약제가 역류하듯 넘칠 수 있어 주입 속도를 조절해 가며 진행합니다. 주입이 끝난 뒤에는 액면계로 정확한 주입량을 확인하고 배관 상태까지 점검한 뒤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포소화약제 교체는 배출부터 재주입까지 시간과 순서를 지켜야 하는 작업입니다. 정확한 유효기간이나 교체 시점에 대한 안내는 약제 제조사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궁금하신 부분은 저희와의 상담을 통해 현장에 맞는 절차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폐기물로 처리되는 기존 약제와 가압수는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합니다.